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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관련

1. 생리 이외에 불규칙한 출혈이 있어요.

일반적인 생리와 다른 양상의 질출혈이 있을 때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첫째, 자궁 내부에서의 출혈이 있습니다. 이는 자궁의 이상이나 전신적인 질환에 의한 '기질적 원인에 의한 출혈'과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한 '기능적 원인에 의한 출혈'로 구분됩니다.
'기능적 원인'도 '배란성 자궁 출혈'과 '무배란성 자궁 출혈'로 또 다시 구분됩니다.
둘째, 자궁 내부가 아닌 자궁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 경부나 질, 요도, 외음부 모두에서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 직장, 항문 등 소화기계의 출혈이 질출혈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임신 관련 출혈 가능성도 있으므로 자궁외 임신이나 유산의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출혈의 양상과 동반 증상에 대해 잘 관찰을 해 보시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갈색 출혈이 있는데, 왜 그런가요?

배란시 출혈은 배란과 관련된 호르몬 변화에 의해 자궁내막의 일부가 탈락하는 것으로 매우 소량의 출혈이 비치다 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란기에도 피임없이 관계를 가졌다면 임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아직 임신을 알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정상적 생리가 아닌 하혈이 소량 있는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성의 월경주기는 매우 민감해서 약간의 스트레스나 체중증감, 또는 복용하는 약 등에 따라 그 주기도 달라질 수 있고 피가 비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흔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질출혈의 구조적인 원인은 자궁경부의 이상, 자궁내막의 이상, 질의 이상 등이 있을 수 있고 심지어 난소의 물혹이 있는 경우도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찰을 받으러 병원에 오십시오.

3. 임신 중인데 가끔씩 출혈이 있네요.

1)임신초기-임신 초기 피가 비쳤다면 유산기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병원에 가셔서 태아의 상태를 확인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태아가 안전한 것이 확인되면 일주일 정도 간격으로 병원에 가셔서 지속적으로 상태를 체크하게 됩니다. 유산기가 있을 경우 유산을 확실하게 막을만한 방법이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따라서 안정을 취해야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부 받아서 직장을 일주일 정도 쉬면서 절대 안정을 취하기기 바랍니다.
2)임신 중- 임신 중 반드시 의사를 찾아가 상담해야 할 증상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출혈 증세입니다. 배가 아프지 않았다면 병원에 가서 태반의 위치나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4. 성교 후 출혈이 있어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임신의 가능성이 없다면 생식기의 염증, 양성 및 악성 종양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생식기의 양성 종양 중에서는 자궁 내막 및 자궁 경부의 폴립, 성관계로 인한 상처, 자궁경부의 병변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때로 불규칙한 생리주기가 관계 후 출혈의 양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5. 배란혈이 무엇인가요?

배란이 되면 여성의 몸에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자궁내막이 조금 떨어져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배란을 동반한 출혈이라고 합니다만 아주 소량이 비치다 마는 것이 배란을 동반한 출혈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출혈의 양이 많다면 정상적인 배란시의 출혈로 보기 힘듭니다. 내막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당연히 착상이 되기 힙듭니다.
배란 진단 시약상의 양성 반응은 배란 되기 12-24시간 전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배란이 되는 시점에서는 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 착상혈이 무엇인가요?

착상혈은 난자가 수정되어 자궁내막에 착상할 때 생기는 것을 말하며 배란 후 약 일주일후쯤에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된 여성의 약 22~25%에서 포배기 배아가 착상할 때 눈으로 보일 정도로 출혈이 있다고 하며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착상혈은 모든 산모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착상혈이 있다고 하여 임신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