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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조회수 : 21681
  번호 : 작성자 : 레아 작성일 : 2005.06.01
     
스타워즈 제작 순서로 보면

스타 워즈 2020 1979 년 이탈리아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Star War..) 1999 년 미국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Star Wars : Ep..)2002 년 미국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Star Wars: Epi..)1977 년 미국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1980 년 미국
스타 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1983 년 미국

먼저 스타워즈 시리즈는 에피소드 시리즈와 같은 별칭은 처음에는 없었습니다.
통상적인 속편이라면, 뒷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보통이기에 4,5,6 탄의 식으로 이름이 붙으면 됩니다. 그러나 새로 나오는 스타워즈의 3부작은 우리가 1,2,3탄으로 불러오던 스타워즈의 시대상으로 이전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1999년, 2002년, 2005년에 제작되는 스타워즈 시리즈에는 '에피소드 시리즈' 라는 이름을 별도로 붙여서 새로이 편수를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즉, 에피소드 시리즈의 순서는 영화의 제작 순서와는 상관없이 스타워즈의 연대기 순으로 재정립된 순서입니다.

사실 스타워즈는 애초부터 에피소드 1부터 구상되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CG기술로는 에피소드 1의 제작이 도저히 불가능했고 루카스는 일단 되는대로 CG기술이 허용하는 에피소드 4부터 제작한겁니다. (여기선 요다가 인형으로 등장했죠. 물론 에피소드 1에서도 인형이었으나 CG기술이 많이 사용되었고, 클론의 습격에 이르러선 완전히 CG의 산물이 되었습니다.) 이후 스타워즈가 흥행몰이를 하면서 시리즈가 계속 개봉되었고 마침내는 스타워즈 3부작도 완전히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루카스의 스타워즈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려 10년 후, 루카스는 마침내 스타워즈의 부활을 선언했죠. 그것이 바로 에피소드 1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에피소드란 명칭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스타워즈 기존의 3부작을 에피소드 시리즈 식으로는 에피소드 4,5,6 으로 부르지만, 에피소드 시리즈와 기존에 만들어진 1,2,3탄을 좀 더 쉽게 구별하기 위해서 '클래식 시리즈' 라는 별칭을 붙여 부르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부르면 1999년부터 새로이 제작되는 3부작은 에피소드 시리즈이고, 1977년부터 1983년 사이에 제작된 3부작은 클래식 시리즈라고 불려집니다.

차후 조지 루카스가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뒷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한다면(루카스는 최종적으로는 9부작으로 완결을 짓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에피소드 7,8,9 가 되겠죠.


에피소드 3의 볼거리는 엄청난 스케일의 우주 전쟁 & 다스베이더 탄생 내막입니다.
반드시 극장 맨 뒷자리 예매, 영화 보기전 화장실 다녀오시면 2시간 15분은 무척 행복하실겁니다.